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 | 마가 12:28-34 그 구원에 이른 지혜 | 김성찬 | 2009.11.25 | 3448 |
50 | 마가 12: 자기 의義 | 김성찬 | 2009.11.04 | 3376 |
49 | 마가11:27-33 그들의 딜레마 | 김성찬 | 2009.10.21 | 3395 |
48 | 마가11: 1-10 나귀 * * | 김성찬 | 2009.10.07 | 3395 |
47 | 마가 9:31-32 감히 묻기도 무서운 [1] | 김성찬 | 2009.07.08 | 3493 |
46 | 사랑으로 판단하라 | 김성찬 | 2008.05.09 | 3283 |
45 | 이름뿐인 그리스도인 | 김성찬 | 2008.05.09 | 3338 |
44 | 은혜의 무교절 지키기 | 김성찬 | 2008.05.09 | 3540 |
43 | 죽어 다시 살자 | 김성찬 | 2008.05.09 | 3369 |
42 | 음행보다 더 파렴치한 죄악 | 김성찬 | 2008.05.09 | 3484 |
41 | 상벌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 김성찬 | 2008.05.09 | 3261 |
40 | 애프터서비스 | 김성찬 | 2008.05.09 | 3276 |
39 | 어느 막차 탄 사람 | 김성찬 | 2008.05.09 | 927 |
38 | 우리복음 | 김성찬 | 2008.05.09 | 759 |
37 | 벗어날 것과 지킬 것 | 김성찬 | 2008.05.09 | 698 |
36 | 그 칭찬의 상을 향하여 | 김성찬 | 2008.05.09 | 786 |
35 | 울컥하지 맙시다 | 김성찬 | 2008.05.09 | 751 |
34 | 맡은 자가 구할 충성이란? | 김성찬 | 2008.05.09 | 1051 |
33 | 하나님의 비밀 맡은 자 | 김성찬 | 2008.05.09 | 877 |
32 | 마땅히 바른 관계를 | 김성찬 | 2008.05.09 | 7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