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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김포새창조교회

2018.06.20 23:45

관리자 조회 수:85

축사  

김포 새창조교회 이전 예배   2018.06.03.(주일) 오후 5시 

 

지난 2009년 08월 30일 주일 이문동 외대 앞에 새창조교회가 설립되었습니다. 윤유섭 전도사가 그 설립자였습니다. 그날 저는 요한계시록 21장 1-8절 말씀을 본문 삼아, ‘새하늘과 새땅에 서서’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었습니다.  

 

그 설교 본문 7절은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계 21:7)”는 말씀입니다. 저는 그 설교 중에, 7절 “이기는 자”를 주목하자고 했습니다. “이기는 자”라는 단어가 전제하는 바가, ‘시련’이라고 해석했습니다. 새창조를 위한 목회 여정 가운데 반드시 쉽지 않은 어려운 장애물과 함정이 가로놓여 있을 거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부디, 그 힘의 권능으로 모든 위기를 극복해 나아가는 윤유섭 목사의 새창조교회가 되길 당부했습니다.  

 

예견대로 새창조교회가 물질적 어려움이라는 파고에 맞서야 했습니다. 그러나 새창조의 주역, 윤유섭 목사는 그 위기를 주님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이는 마치 이삭의 종들이 골짜기를 파서 샘 근원을 얻었는데, 그랄의 목자들이 시비를 걸어오자 그들에게 양보하고, 또 양보한 끝에 샘솟는 기쁨을 맛본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형편과도 같습니다.  

 

창세기 26장 22절입니다. “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이르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창26:22).”   

 

서울 이문동에서 김포로 옮긴 윤유섭 목사의 김포 새창조교회가 반드시, 이삭의 샘 - ‘르호봇’(창26:22)처럼, 주께서 넓혀 주신 이 장막에서 크게 번성하리라 믿어 축하를 드립니다.  

 

둘, 오늘 우리가 이전 예배를 드리는 이곳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주시는 곳이기에 축하를 드립니다.  

 

출애굽기 29장 42절 말씀입니다. "이것은 너희가 대대로 계속해서 주 앞 회막 어귀에서 바칠 번제이며, 내가 거기에서 너희를 만날 것이고, 거기서 너에게 말하겠다(출29:42)."  

 

이 전은 구별된 땅입니다. 왜냐하면, 이 땅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주시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3에서도,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시는 곳이 새하늘과 새땅이며, 새예루살렘성이라고 말씀합니다.  

 

김포 새창조교회는 바로 이 말씀 위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과 이 전에 함께 계시며, 우리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김포 새창조교회를 통해, 주를 의지하는 영혼들이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계 21:4)”간 천국을 미리 맛보게 될 줄 믿습니다. 이에 축하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김포 새창조교회가 담임 목사 복을 받은 교회임에 축하드립니다.   

 

저는 지난 2009년 새창조교회 설립 이후, 이 시간까지 새창조교회 각종행사에 매번 설교나 격려사, 축사 등을 해왔습니다. 지난 2009년 08월 30일 주일 새창조교회 설립 예배 설교에서부터, 2011년 05월 01(주일)에는 윤유섭 담임목사취임예배 격려사, 2016년 08월 28(주일)에는 새창조교회 창립 7주년 기념예배 축사를 했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새창조교회와 윤유섭 목사를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내린 결론이 있습니다.  

윤유섭 목사는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가는 목자’라는 사실입니다.  

그는 모진 역경과 시련 속에서도, 비파 줄은 당기며 찬양을 잃지 않았던 다윗과 같은 목자입니다. 

 

이런 귀한 목자를 담임 목사로 모신 김포 새창조교회는 반드시 부흥을 이룰 것입니다. 오늘, 김포 새창조교회는 서울 이문동에서 여기 김포 구래동으로 교회를 이전했습니다. 하지만 김포 새창조교회 성도님들은 교회가 지리적 거리는 멀어도, 몸과 마음이 항상 교회에 붙어있는 성도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다음 말씀을 드리며, 축사를 갈음하겠습니다.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1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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