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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2: 권면

2020.12.31 16:56

관리자 조회 수:10

권면을 했다.
지난 주 10월18(주일) 명광교회(담임 박희수 목사)임직식에서,
이번 주 10월25(주일) 꿈이있는교회(담임 목사) 임직식에서 권면을 했다.
명광교회는 예배 분위기가 매우 신령하다. 담임 박희수 목사께서 자아낸 깊은 영성이 오늘의 명광교회를 낳았다. 갈라디아서 6장6절로 권면을 했다.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성령께서 담임 목사에게 공급하시는 권능이 온전히 역사할 수 있게, 그 권능을 한껏 끌어내는 한 바가지 물(Calling Water:마중물)이 되라 권면했다.
오늘 꿈이있는교회에서는 눈물의 개척 30년만에 첫번째 장로를 세웠다. 담임 박이경 목사는 의로우면서도 덕이 있는 목사다. 김화숙 사모님께서는 자기를 버리는 아픔, 그 사랑으로 오늘의 교회를 일구는데 큰 역할을 담당해 오셨다. 김 사모님께서는 우리 모두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실만한 헌신을 해오셨다.
사도행전 20장28절로 권면을 했다.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임직식은 관계의 확장이자, 관계의 성경적 재정립의 마당이다.
먼저, 임직자와 교인들과의 관계다. 교인들과의 관계를 이어가는 가운데 임직자가 삼갈 일은 직분을 직위로 오해하지 않는 일이다. 직분은 function이다. 오늘 받은 장로, 권사 직분은 직분이지, 지위 고하를 따지는 직위가 아니다. 장로의 직분은 목사를 도와 교인들을 다독이는 일이며, 권사는 권위하는 일이 사명이다.
둘, 장로와 상회와의 관계다. 장로의 경우 상회와의 관계를 맺게 된다. 장로의 족보는 지방회에 있기 때문이다. 지방회와의 관계 설정을 보다 더 돈독하게 해야 한다. 불가원불가근 상회와 지교회 교량 역할을 잘 해내야 한다. 간교한 교권주의자들에게서 지교회를 보호해야할 의무도 있다.
셋, 더 밀접해 진 임직자와 담임목사와의 관계다. 임직자들은 담임 목회자의 목회적, 물질적 제반 필요를 채워주는 일에 더한 의무감을 지녀야 하고, 담임 목사의 목회적 역량을 한껏 끌어내는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 이 세 가지가 임직자가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주께서 기뻐하실 교회 되게하는 임직자의 사명이자, 임무이다.
2020.10.2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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