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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상벌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2008.05.09 21:23

김성찬 조회 수:841 추천:50

고전4:18-21                          상벌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찬송 -338장                                                                            고린도전서 4장 18-21 절


19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들의 말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보겠으니



  여기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몇몇 거짓 지도자들은 바울이 다시는 고린도 교회로는 못 올 거라고 떠들어 댔습니다. 그들은 바울의 사도직에 대한 시비를 일삼았고(고전9:1-3), 그의 어눌함과 약함(고후10:10)을 비방했습니다.
  그러나 바울 사도는 주께서 허락하시면 나는 속히 너희에게로 가겠노라고 말합니다. 성령의 권능을  의지하며, 그 사역을 이어가는 바울의 고백입니다. 그는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는 전도자였습니다. 1차 전도여행길에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는 거짓 선지자를 물리칠 때(행13:4-12)도, 고린도 전도를 시작할 때(고전2:1-5)에도, 고린도교회를 책망할 때(고후10:4-6)에도,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인 성령의 권능을 의지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 거짓 지도자들이 정말 성령의 사람들인가를 테스트해 보겠다고 밝힙니다.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말의 실천력)에 있기에, 그 큰소리만 쳐대는 거짓 지도자의 영적 허상을 진단해보겠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 나라는 미래에 도래할 하나님의 통치가 아니라, 오늘 성도들의 삶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하나님의 통치를 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린도 교회에 묻습니다. 내가 매를 가지고 가랴,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나아가랴?
  상벌은 이처럼 항상 우리의 신앙하는 태도에 달려있습니다.
  


묵상 - 본문이 나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적용 - 나는 매일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살아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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