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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3: 김지하

2022.05.11 03:14

관리자 조회 수:29

4463

 

주권재검 주술주도국의 출현만은 결코 동의할 수 없어서,  

하루 먼저 하늘나라로 가셨던 걸까?

다시 목마를 민주주의여 만세,를 외쳐야 할  

시대의 어둠을 예견한 시인 김지하 옹께서 별세하셨다.

그랬겠지, 그랬을 거야, 그랬어야 했다

2022.05.0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