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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경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의 비유가 생각납니다. 우리가 주님오시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지만 주님의 재림은 더딘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하여 오래 참으시는 그 분을 생각하면서 오늘도 간절히 사모하는 맘으로 주 예수그리스도를 깊이 하는 그 놀라운 은혜를 맘껏 체험합시다. 성도의 본분인 거룩한 행실과 주님을 닮는 경건한 삶을 살아가도록 깨어 기도하며 노력하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