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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경

우리가 아무리 성경읽고, 기도하고, 전도하고 열심히 신앙생활 한다고 해도 형제우애하지 않으면 진정한 크리스챤이 아닙니다. 주님의 자녀일수록 그리스도 안에서 더 우애하고 말과 행동 조심하고 친절과 부드럽고 마음속 깊이 배려하는 예의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새롭게 태어나서 교우들과의 관계 형제자매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여서 아낌없이 주는 사랑으로 회복합시다. 오늘도 내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사람으로 베풀고 나누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원망과 시비는 물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