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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경

우리가 아무리 사랑한다고 외치지만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형제와 먼저 화목하고 사랑한후 제단에 예물을 바치라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하나님을 향한 극진한 사랑으로 서로 나누고 베푸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주님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좀 희생하더라도 남을 위해서 기쁘게 해주며 행복하게 해주며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빛나게 주님사랑으로 마음껏 오늘도 친절하게 사랑으로 웃음으로 감사함으로 샘솟는 기쁨으로 베푸는 삶을 누리면서 살아가는 우리모두가 됩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