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성찬

해석이 필요없는 관계가 되어야 할텐 데.
그 분과 나 사이가.

이순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도,
해석학에 관심을 갖고 있다니.
언제 철들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