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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성경이 과연 책중의 책이란 말이 실감나는군요.
사회복지의 교과서가 된다니 말입니다.

야곱을 프로메테우스로 비견하는 대목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보내드린 서류를 받으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