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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춘

목사님

지난 수요일 도착 쪽지를 받았습니다.
제가 평일 시간이 되지 않아
토요일 우체국 열자 마자 달려가
받아 보았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보는 순간 콧잔등이
찡하더군요
번번히 귀찮게 해드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홈피가 번성하듯 목사님 교회와
가족 모두에게 크고 놀라운 은혜가 함께 하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