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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드디어 결전의 날이 밝았습니다.
여기는 장충단교회 수양관,
미목연 세미나로 한밤을 세우고, 그 밤 사이 볼링 내가 148점으로 1등 우와.
글고 난생처음 마석 불곱창으로 만복감을 즐기고,

이 아침 뽈차고, 첫골은 내가 호나우도 처럼
이제 출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주의 은혜가 강같이 흐르는 하루되길.
생방송 중계한데요.
교단 홈피에서.
오후 3시 반에 개회예배라는군요.
헤브 어 굿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