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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과찬의 말씀>
허나 기분 만땅 ㅋ ㅋ 입니다.

사람 그리워할 줄 아는 은사.
우리 집 강쥐도 그 사람 그리워하는 은사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 은사 우리 모두에게 충만해지길 기원하며.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