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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 누구를 뽑을 것인가? [2] 김성찬 2007.11.03 971
21 오래된 미래, 통합 올인 그 서정적 낭만에 대하여 [2] 김성찬 2007.11.03 1020
20 더한 성장이냐? 고른 확장이냐? 김성찬 2007.11.19 3172
19 헛되지 않는 수고 [2] 김성찬 2007.11.20 3501
18 함께 갑시다 [2] 김성찬 2007.11.30 3147
17 대선 - 그 멀고도 험한 국민통합을 이룰 기회일 수 있을까 김성찬 2007.12.11 3220
16 누가 활천 보나요? [4] 김성찬 2008.01.27 3399
15 절대로 우리가 그들을 이길 수 없는 이유 [2] 김성찬 2008.02.15 3445
14 숨겨진 세 쌍의 십자가 [1] 김성찬 2008.02.24 3549
13 그녀의 서울 구경 제 2탄 [3] 김성찬 2008.02.28 3457
12 It's a gloomy night. 김성찬 2008.03.12 3238
11 봄을 알리는 화신(花信)처럼 김성찬 2008.04.01 3356
10 난 베데스다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다만 …… 김성찬 2008.04.08 3351
9 우주시대-그 때에 걸맞는 양식을 [4] 김성찬 2008.04.10 3368
8 성지컬럼-에베소에서-헛되지 않는 수고 김성찬 2008.04.10 3433
7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1] 김성찬 2008.04.23 3429
6 전도의 미련한 불가항력적 은혜 [2] 김성찬 2008.04.28 3747
5 바벨과 새예루살렘 - 그 일색(一色)과 일치(一致) [2] 김성찬 2008.05.01 3366
4 HEVEN(천국?) 그 'A'가 빠진 이유는? [2] 김성찬 2008.05.02 3337
3 '어린이의 이해’ - 돌이켜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면... 김성찬 2008.05.04 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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