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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귀한 고백의 글 감사드립니다.
총회 다녀오느라 늦게 읽었습니다.
조악하고, 안일하고, 메마른 나에 대한 깊은 성찰이 내 심령을 흔듭니다.
글만이 아닌 육성으로 듣는 참회록을 기대합니다.
기회를 만들어 봅시다.
건강 잘 관리하시고, 불원간에 뵙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