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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생태신학이 따로 없네요.
남산 위에 저 소나무 그 푸른 기상을 동강내 버린 시절이 있었지요.
인간의 무지와 탐욕이 재앙을 불러 왔다지요.

성탄목의 깊은 성찰.
이론이 아니라 실천이라서 아름답습니다.

남벌없는 성탄절, 제 자리를 잡아가는 듯 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