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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그 동네는 요순시댄가 봅네다.
지방회장을 두번, 세번씩이나 하다니.
그래 박형의 인격적 리더십을 그 동네가 높이 산 것이겠지요.

골로새서 3장 23절.
서로에게 2009년 한해의 요절이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그 직무 잘 수행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