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2008.01.28 14:55
세계는
한국 대선에 이어 미국 대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힐러리와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흑인상원의원인 오바마의 돌풍이 예고 되고 있기때문이다.
그는 대중들에게 신선함과 놀라움을 주고 있다.
자칭 워싱턴의 아웃사이더라고 말하는 그는 여러가지 면에서
전설의 인물 케네디와 비교하고 있다.
그는 딱딱한 정책대신 변화와 희망을 호소하기에 젊은층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또한 자신은 정치인이 아니라 지도자라고 말하고 있다.
메스컴은 그가 뿌린 희망바이러스에 감염된 유권자들은 가히 폭발적이다 라고한다.
그 동안 정치에 식상한 대중에게 적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희망과 변화를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바라는 것이 있다면 교단의 총제적인 변화와 희망이다.
변화를 잉태하고 가능케하는 환경과 조건이 무엇인가
변화와 희망을 출산하게 하는 자는 누구인가를 다 같이 고민해야 겠다.
변화와희망의 지도자 세례요한을 생각해 보며--
한국 대선에 이어 미국 대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힐러리와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흑인상원의원인 오바마의 돌풍이 예고 되고 있기때문이다.
그는 대중들에게 신선함과 놀라움을 주고 있다.
자칭 워싱턴의 아웃사이더라고 말하는 그는 여러가지 면에서
전설의 인물 케네디와 비교하고 있다.
그는 딱딱한 정책대신 변화와 희망을 호소하기에 젊은층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또한 자신은 정치인이 아니라 지도자라고 말하고 있다.
메스컴은 그가 뿌린 희망바이러스에 감염된 유권자들은 가히 폭발적이다 라고한다.
그 동안 정치에 식상한 대중에게 적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희망과 변화를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바라는 것이 있다면 교단의 총제적인 변화와 희망이다.
변화를 잉태하고 가능케하는 환경과 조건이 무엇인가
변화와 희망을 출산하게 하는 자는 누구인가를 다 같이 고민해야 겠다.
변화와희망의 지도자 세례요한을 생각해 보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0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것 [1] | 윤보경 | 2008.02.05 | 702 |
| » | 변화 [1] | 사랑나눔 | 2008.01.28 | 570 |
| 68 | 누가 활천 보나요? [4] | 김성찬 | 2008.01.27 | 590 |
| 67 | 우리를 얼게 하는 것들 [1] | 박원석 | 2008.01.26 | 724 |
| 66 | 저 건너편 가게로 가시면 [1] | 더불어 | 2008.01.25 | 612 |
| 65 | 햄버거 [3] | 사랑나눔 | 2008.01.25 | 638 |
| 64 | Annandale [1] | 사랑나눔 | 2008.01.24 | 540 |
| 63 | 세미나를 다녀와서... [4] | 윤보경 | 2008.01.18 | 839 |
| 62 | 주님으로부터 인정받기 [1] | 박원석 | 2008.01.14 | 543 |
| 61 | 다산포럼 어떤 실용주의인가 이승우 | 좋은 글 | 2008.01.10 | 763 |
| 60 | 예수님을 생각하는 나 [1] | 박원석 | 2008.01.07 | 726 |
| 59 | 성년된 세계와 불쌍히 여김을 받은 은총 | 김성찬 | 2008.01.02 | 735 |
| 58 | 말씀몰라서 목회못하느냐? [2] | 박원석 | 2007.12.27 | 696 |
| 57 | 성탄 이야기 설교 - 믿음의 확증을 찾아서 | 김성찬 | 2007.12.23 | 593 |
| 56 | 메리 크리스마스 영화의 원전 '크리스마스 휴전, 큰 전쟁을 멈춘 작은 평화' [1] | 김윤기 | 2007.12.22 | 974 |
| 55 | 숲속의 휴전과 영화 메리 크리스 마스 [4] | 김윤기 | 2007.12.20 | 1038 |
| 54 | 주안에서 죽은 자의 복 | 박원석 | 2007.12.18 | 962 |
| 53 | 사모님 인사드립니다. [1] | 오준흥 목사 | 2007.12.18 | 704 |
| 52 | 행복한 삶의 일곱가지 조건 | 윤보경 | 2007.12.15 | 590 |
| 51 | 외람된 글을........ [1] | 박원석 | 2007.12.14 | 610 |
꼬방동네 사람들, 어둠의 자식들, 의 저자이자 빈민운동가, 전직 국회의원이었던 이철용장로가 오늘 아침마당에 나와서 희망디자이너로서의 자신을 한껏 드러내더군요. 사랑나눔님도 KBS 1 T.V (1월 28일 오전 8시 30분)에 접속이 가능하다면 한번 시청해 봐도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 케이블 기독교방송 CTS(1월27일 저녁 10시)에서는 최경주선수의 신앙 간증이 방영되었습니다. 그가 어떻게 홀홀단신 건너 간 미국에 정착하게 되었는가 눈물겨운 신앙고백이 증거되었습니다. 접속이 가능하시다면 사모님과 아이들과 꼭 한번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희망을 전하는 사람들.
그들이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사랑나눔님의 신앙의 여정이 바로 우리들에게 희망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소망의 인내로 사랑의 수고를 넉넉히 감당하며, 반드시 믿음의 역사(열매)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저도 만인의 희망이고 싶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