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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자네도 이순에 다다른 것이 틀림없네. 귀가 순해진걸세. 하늘의 소리에 귀기울일 줄 아는 자 된거지.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는 한 나는 스스로 하는 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한다.

이런 성찰 아무나 할 수 있는 거 아녀.
말씀 통, 영 통, 박원석이나 가능한 거지.

암튼 놀랍고, 감사하네-후속편을 기다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