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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경

" 선유도아이들 " 멋진 글이 올라올때마다 진한 감동으로 그곳의 풍경을 상상해 보곤한답니다. 기라성같은 댓글들이 많아서 차마 뭐라고 올리기에 용기가 나지 않았답니다. 눈물로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엎드린 대목에서 과연 주님의 은혜가 쏟아지는 것을 함께 나누고 싶었답니다. 오늘도 주님사랑으로 아낌없이 내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사랑의 동역자로 동참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담고 싶네요...^^ 담 또 귀한글 기대해 봅니다. 성탄절 잘 보내시고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