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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석

감사합니다.
그 좁은 공간에서 섬기시는 자매님들을 보노라면
아마도 저게 예수님때문에 가능한 것이지...

기도하면서
좀 녋혀주시지요 주님도 보시기에 안타가우시지 않습니까?

해서 기도응답을 해주셨습니다.

교회입구 한 사무실 임대하여 주방을 비롯하여 다용도로 사용하도록
꾸몄습니다.

언제 한 번 녹차마시려 오시지요

김성찬 목사님과 윤보경사모님!!!!!!!

주안에서 평안을 빕니다.

주의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