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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다행입니다.
언젠가는 무너질 보루지만,
일단 그 위기를 넘겨 다행입니다.

말씀을 밝혀 저 험한 바다를 비춥시다.

나도, 지금 그런 영적 음모를 분쇄하려 분투 중 입니다.
온전한 복음 보수와 사수에 힘을 모읍시다.

여호와 닛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