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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좋은 글, 깨소금처럼 유익한 글, 재미 난 글.
대환영입니다.
계속 발굴해 주시길 빕니다.

오늘 설교시간에 한 줄 인용했습니다.

"역사적으로 남자는 아주 기초적인 생리 활동에서까지 '타인의 노동을 착취하는 방식'을 택해 왔다는 점이다."

바로 접니다.
근데 나한테는 기대하지 말라고 그 누구에게 말했습니다.
젊은 이들이여 각성하라.
핏대를 올렸습니다.

모처럼 신선한 충격(?)-발상의 전환이었습니다.
늘 깨름찍했던 행태였는데.

글구 소변 보기 전에 손을 씻습시다.
뭣이 더 더러운 건지.
풍진에 노출된 손인지 아님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