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64: 우리는 서로의 안전망입니다
2020.02.03 20:01
과연 대大~한민국,이다
<우리는 서로의 안전망입니다>
눈물이 난다.
고난과 역경의 반만 년을 이겨 낸 우리 민족의 저력이 피부에 와 닿는다.
<아산 시민은 환영합니다. 함께 이겨내요!!!>
아산/진천 시민을 응원합니다. 네, 반드시 함께 이겨낼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인수 공통 감염증은, 인간만이 지닌 상부상조의 지혜와 힘으로 능히 물리쳐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0.01.3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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