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77:더조이유니언 이야기 248
2022.11.02 08:51
4677
더조이유니언 이야기 248
159(22-38)
목회자 서로돕기운동연합 더조이유니언(대표: 김성찬 목사) 이야기
제목 : 온라인 강좌 등록비 지원
대상 : 손동식 교수 온라인 강좌 신청자들
일시 : 2022.10.14(금)
등록비 후원금 : 100만 원
손동식 교수님 안녕하세요. 페북으로 늘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정말 꼭 듣고 싶은 강의입니다. 강의료 때문입니다. 저는 전북 고창에서 시골교회를 섬기로 있습니다. 작은 교회여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냥 무기력하게 지쳐있는데 설교의 불을 일으키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혹시 장학금 지원으로 강의를 들을 수 없는지요?(2022.9.27. 오후10:23)
안녕하세요. 목사님, 목회사역에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감사하게도 저희 교단의 <목회자 서로돕기운동 연합 더조이유니언(대표: 김성찬 목사)>에서 작은 교회 목회자분들을 위해 강해설교 강좌 수강을 위한 장학금을 후원해 주셔서 가능할 것 같습니다. 부족한 강의가 목사님의 목회와 말씀 사역에 작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손동식
ㅇㅇ
안녕하세요. 목사님. 평안과 건강을 빕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 달 제가 [온라인 강해설교 클래스]를 개설했는데, 국내와 해외를 비롯한 개척교회 목회자분들 중 경제적 사정상 설교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없는지 문의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해외 선교사님들과 몇몇 목사님들께 이미 무료로 들을 수 있도록 서브를 열어드렸습니다 마는 마냥 그렇게 할 수는 없어, 목사님께 글 올립니다.
혹시 지난번에,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목회자 서로돕기운동 연합 더조이유니언>에서 초교파적으로 작은 교회 목회자분들이 설교 세미나를 들을 수 있도록 100만 원 정도를 지원하겠다는 결정이 유효하다면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가능하시다면 향후 이모저모한 사정으로 강의를 듣지 못하는 분들은 더조이유니언의 이름으로 15명 정도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필요하시면 몇 분을 추천해 주셔도 됩니다. 해당 목사님께서 저의 www.preacher.co.kr에서 회원가입만 하시면 강의를 수강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가을이 예쁘게 깊어가네요.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손동식 배상
2022.10.14(금)
손동식 교수님 온라인 강좌를 듣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면 연락을 주세요. 010-3834-4113 김성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69 | 225: 조슈아 로렌스 체임벌린 [1] | 김성찬 | 2009.02.25 | 282554 |
5468 | 2018 터키 12. 안탈랴(Antalya) 올림푸스/시 | 관리자 | 2018.04.13 | 88998 |
5467 | 8: ‘아니오(no)’를 ‘예(yes)’하는 것에 대하여 [2] | 김성찬 | 2008.07.02 | 37245 |
5466 | 928: 낯선 출정식에서 | 김성찬 | 2012.02.10 | 22305 |
5465 | 816: 역사5 격려사/순교자 고 문준경 전도사 추모예식 | 김성찬 | 2011.10.05 | 9960 |
5464 | 1528: 사람을 잃어버린 슬픔에 대한 집요한 추적 | 김성찬 | 2014.08.08 | 4987 |
5463 | 1534: 오늘은 승리한 날, 적어도 절반은—. | 김성찬 | 2014.08.14 | 4798 |
5462 | 1535: 이기심을 주소서! | 김성찬 | 2014.08.15 | 4788 |
5461 | 1555: 애도(哀悼). 하늘아이들이 보내 온 | 김성찬 | 2014.09.11 | 4347 |
5460 | 1556: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 김성찬 | 2014.09.12 | 4279 |
5459 | 529: 전복(全鰒) [14] | 김성찬 | 2010.03.22 | 4211 |
5458 | 1602: 정말 기도해야 할 때? | 김성찬 | 2014.10.22 | 4106 |
5457 | 1572: 예본 | 김성찬 | 2014.09.28 | 3807 |
5456 | 249: 순적(順適)히 [4] | 김성찬 | 2009.03.26 | 3693 |
5455 | 1577: 그녀의 神바람 | 김성찬 | 2014.10.01 | 3614 |
5454 | 1575: 오, 당신, 예수를 주소서! | 김성찬 | 2014.09.30 | 3545 |
5453 | 1584: 나는 아직 멀었다 | 김성찬 | 2014.10.06 | 3516 |
5452 | 1607: 험한 인생 계곡을 나는, 우리네 우정(友情)에 대하여 | 김성찬 | 2014.10.27 | 3490 |
5451 | 1583: 톱니 | 김성찬 | 2014.10.06 | 3454 |
5450 | 548: A good reputation and respect | 김성찬 | 2010.04.06 | 3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