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5123더조이유니언 이야기 331 빨래 끝

2023 더조이유니언 여름 캠프, 마무리가 이 아침에 끝났다. 고 염현경 목사의 저서를 읽고 싶다고, 지난 토요일까지 신청한 9분에게 13권의 책을 보냈다. 포장해서 카트에 싣고 동네 우편취급국에 가서 신청한 분들에게 보내드렸다.
어제는 더조이유니언 운영위원이신 설봉식 목사님께서 번개를 치셔서, 맛난 점심을 대접 받고, 캠프 준비위원 10여 가정에 풍성한 선물을 안겨주시며, 수고를 격려해 주셨다.
ㅇㅇㅇ
번개팅입니다.
운영위원 설봉식 목사님께서 수고하신 분들 오늘 점심 식사를 대접하시겠다고 합니다. 오늘 갑자기 번개팅을 하는 이유는, 좀 챙겨드릴 선물이 있어서 그렇답니다. 시간 되신 분들은 꼭 오세요. 선물 받아갈 차를 가져오세요.
네 ~네 ~~
설목사님의 큰 사랑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함께하지 못해 죄송하고 아쉬웠는데 저희 몫까지 챙겨 보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배달의 수고를 자청 하셨을 김목사님 박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ㅇㅇㅇ-
설목사님! 열심히 배달하고 이제 감사,인사,드립니다.~~ 넘넘 감사드립니다.~~맛있게 요리해서 먹겠습니다.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를 가르고 수고하신 김성찬목사님 넘넘 감사드립니다 -ㅇㅇㅇ-
아~ 웬 박스가 이렇게 무거운가 싶어 끙끙대며 열어 본 순간 너무 놀라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택배까지 풀코스로.... 과연 섬김의 달인이십니다. 맛있게 장조림 해서 나눠 먹으려고 꽈리고추랑 돼지고기 안심 사갖고 왔어요^^ 폭풍감동과 함께 감사드립니다^^♡-ㅇㅇㅇ-
ㅎㅎ 설 목사님 나도 들러 들러 강화 도령 목회지 까지 들러 9시에 집에 도착했어요. 감사합니다-ㅇㅇㅇ-
준비위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내년 하계 캠프 준비 이전까지 잘 섬기도록 힘쓰겠습니다-설봉식 길연순-
못 말리는 사람이다.
내년 준비위원장으로 자천한 거다 ㅋ
2023.08.24(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