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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4: 여긴 벳세다 광야

2017.03.23 20:59

김성찬 조회 수:102

2164:
2017.03.22(수)

Wang-i-shin na-ui hananim
Ne ga Ju rul nop-i-go

처음 믿던 날
나 주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을 알았고
처음 믿던 날
나 주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을 알자
내 안에 도사리고 있던 두려움이 사라지는
그 놀라운 은혜를 동시에 맛보고 누렸던

어매이징 그레이스 💕🎶💕

그 놀라운 은혜에 감읍하자마자 
맨땅에 보내심을 받은 
신 선교사 부부는
오늘도
세 개의 언어를 사용하며
천상의 언어를 통역하고 있다.

만인의 왕이신 하나님을
한 목소리로 드높이는 밤

Wang-i-shin na-ui hananim
Ne ga Ju rul nop-i-go

시랑과 타조도
나비도 광야의 아이도
기적을 맛보고 있다

여긴
벳세다 광야

저 아이들이 믿음과 순종으로 이룰
찬양 속에 예비 된
보리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 

우리의 과거였던 
아이들이
오늘의 우리를 
자신들의 미래 되게 해 줄
복음을 
새술에 취해 선포하고
있다.

Wang-i-shin na-ui hananim
Ne ga Ju rul nop-i-go 
young won hi Ju-ui i-rum eul
Song chook ha ri-i-da

🎶🎉🎶💖🎶💕🎶

2017.03.22(Wed.) 07: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