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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7: 내가 하나님인

2017.02.22 09:36

김성찬 조회 수:55

2097:
2017.02.21(화)

우리는 
내 맘대로
하나님을 재단하는,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다.

기준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을 재단하는,
우리는

내 어제의 하나님이 다르고
내 오늘의 하나님이 다르니
내 내일의 하나님도 다를 것이니

내가 하나님인 내 세상에서는,

하나님을 알자
힘써
하나님을 알자

그날까지 유효할 성령의 권면이다

2017.02.21(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