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도덕을 섞으면 정치가 강퍅스러워져.”

도덕성도 도덕성 나름이지

도덕성이란 책임성의 다른 말인데

국민을 도탄에 빠지게 한 대선 패배 책임을

죄다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자를 옹호하다니 ㅉㅉ

초등학교 반장 선거 패배한 애들도 그런 저질은 아니다. 애들 보기에도 부끄럽다. 쪽 팔린다. ㅠㅠ

서생적 문제 의식에 반하는 현실적 상인 감각으로 정치를 한다고 김대중 선생을 그렇게 씹어댄 인간이, 감히 봉황의 뜻을 어찌 알았으리오, 그 호남 혐오론자가 어찌……, 니 궤변이 현실적 상인 감각이다. 아니, 변절 소피스트의 궤변이다. 이런 자를 지상파에, 한심한 정국이다.

”나라도 임종석 공천 안 주겠다,“

윤석열을 세운, 그의 실정에 입도 벙긋 못 하고 있는 문재인은 빨아대며, 그 일개 비서한테는 남 탓하는 궤변으로 악담을 늘어놓는지? 임종석이가 경주 출신이 아니어서란 말인지?

탈당파를 욕하는데

유 궤변론자는

자기 당 정동영 대통령 후보 대통령 되는 거 싫다고 정의당으로 도망가지 않았나? ㅋㅋ

입 닥치고 있어라

국민 궤변으로 호도하지 말고

2024.03.09(토) 치통 치료하려 전철 타고 가던 중, 그 궤변이 생각나서, 이가 더 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