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1 |
896: 고마웠습니다. 김근태의장
| 김성찬 | 2012.01.02 | 4 |
900 |
895: 2012년 요절-순종하여 받는 복(주일설교)
| 김성찬 | 2012.01.01 | 6 |
899 |
894: 미안합니다
| 김성찬 | 2011.12.31 | 4 |
898 |
893: 자살에 이르게 하는 폭력
[2] | 김성찬 | 2011.12.29 | 1331 |
897 |
892: 틈의 섭리-103년차
| 김성찬 | 2011.12.28 | 1595 |
896 |
891: 103년차의 맛은?
| 김성찬 | 2011.12.26 | 1606 |
895 |
890: 나는 간다. 이니스프리의 호수섬, 으로
[1] | 김성찬 | 2011.12.26 | 1197 |
894 |
889: 라마의 통곡 속에 핀 평화(성탄주일 설교)
| 김성찬 | 2011.12.25 | 8 |
893 |
888: 나를 '팔팔' 기운나게 한, 두 통의 연서戀書
| 김성찬 | 2011.12.24 | 1499 |
892 |
887: 사이버테러
| 김성찬 | 2011.12.24 | 12 |
891 |
886: 엘림-스승이 없다
| 김성찬 | 2011.12.22 | 10 |
890 |
885: 불행한 사람 내버려두기
| 김성찬 | 2011.12.21 | 1184 |
889 |
884: 피흘리는 데 발 빠른 자들이여
[1] | 김성찬 | 2011.12.21 | 1211 |
888 |
883: 메시아에 대한 노래(12/18 주일설교)
| 김성찬 | 2011.12.20 | 4 |
887 |
882: ‘불확실한 전망’
| 김성찬 | 2011.12.19 | 1220 |
886 |
881: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 김성찬 | 2011.12.18 | 1442 |
885 |
880: 「권력 분산 거부」
| 김성찬 | 2011.12.17 | 1033 |
884 |
879: 두분께
| 김성찬 | 2011.12.17 | 13 |
883 |
878: 열방제자교회 창립1주년
| 김성찬 | 2011.12.16 | 16 |
882 |
877: 흐르는 물에 씨를 뿌려라
| 김성찬 | 2011.12.14 | 1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