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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2 : 광주가 등신이다

2024.03.03 11:28

관리자 조회 수:97

5362광주가 등신이다.

호남 민중들의 민주화에 대한 열망을 해결해 줄 것처럼 가스라이팅해서 당권을 쥔 다음, 그 칼로 호남 인물들을 목을 날리는 기만을 노무현 부터 오늘까지 한두 번 겪은 게 아닌데도,
광주는 아직도 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똑똑한 호남 인물들 다 사지로 내모는 이재명을 여전히 지지하고 있다니.
이이제이 [以夷制夷] 오랑캐로 오랑캐를 치듯, 전라도 사람으로 전라도 사람을 치는, 은어로 은어를 낚는 은어 사냥에, 차도살인 [借刀殺人] 남의 칼을 빌려 사람을 죽이듯, 남도 칼로 남도 인물을 죽이는 술수를 버젓이 백주에 행하고 있다.
낙선한 대역 죄인이 적반하장, 대선 패배의 책임을 이낙연, 송영길, 박용진, 임종석 등등, 호남 인사들에게 죄다 뒤집어 씌우고 있다.
비호남권의 호남 혐오 망국적 정서를 등에 업고, 친노가 정동영, 천정배, 한광옥, 한화갑 등을 죽였듯이. 죄다 죽이고 있다.
오일팔은 오늘도 이재명 류의 정서에 의해 계속 되고 있다.
윤석열을 절대로 타도(?)할 수 없다.
이재명의 민주당으로는—.
착각마라,
180석으로도 끽소리도 못했는데
광주가 등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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