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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7 : “에라이~”

2024.02.04 13:08

관리자 조회 수:154

5327“에라이~”

유인태가 유인태했다.
제5공 헌법을 오늘날까지,
정치꾼들의 소탐대실로 나라가
정치 후진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책임성의 정치가 없다.
‘무신불립(無信不立)'
공자 시대에도 쌀이 없고, 군사가 없어도, 신용은 있어야 했다. 더욱이 이 시대는 돈이 없어도 신용이 있으면 돈을 빌려주는 신용사회가 아니냐?!
윤통에게 공약 지키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개딸들과 친명 유튜버들아, 공약 뒤집기 선수인 이재명에게도 동일한 잣대를 갖다 대라. 여야 둘 다, 똑같으니, 나라 꼴이 이 모양이 아니냐?!
대선에서 패배한 게, 이재명 당사자 책임이 아니라, 제삼자 때문이라고? 어떤 양심을 지녔기에, 그 패배의 책임을 타인에게 죄다 전가하는고? 경쟁자 이낙연 악마 만들어 내쫓고 이젠 친문이냐? 후보가 누구였냐? 왜, 윤통도 못 이긴 주제에 대국민 사과도 한 마디 없이 남의 탓만 해대냐? 수험생이 대입 시험에 떨어졌다고 남 탓하냐? 초등학교 반장 선거에서 낙선한 애들도 안 그런다. 이런 자가 대통령 됐으면 큰일날 뻔했다. 이런 후보는 처음 본다. 가소롭기 그지없다. 자숙해도 부족할 판에. 대선 공약으로 내놓고, 대통령이 안 되도 관철해야 한다던 선거제를, 일곱 번이나 대국민 약속을 한 공약을 다시 뒤집는다고? 한 번만 욕 얻어먹으면 돼? ㅎㅎ 니들이 뒤집힐 거다.
“천벌 받을 짓!!“
이젠, 하늘이 벌 내릴 차례?!
무엇이 무엇이 똑 같은가?
“에라이~”
2024.02.01(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