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9 : 밤이 깊었다
2024.01.28 10:33
5309밤이 깊었다. 진종일 책상에 붙어서 내일 있을 마천동교회 주일 낮 설교 준비와 오는 화요일에 있을 더조이유니언 제7회 정기총회 준비(개회사 작성 등)로 분주했다. 요한 웨슬리가 말한 그 사랑의 통로를 넘어 선, <활동적인 사랑(active love)>을 실천한다는 게, 참으로 힘든 일임에 틀림없다. 양안 복시에 백내장끼가 있는 눈을 혹사했더니, 모니터가 뿌옇다. 하루를 마감하는 점을 그래도 여기에 찍는다. 팔자다. ㅎ 2024.01.20(토) 단잠을 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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