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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9혹한을 녹인 청소년 사랑의 밥차

‼️
임태석 목사-수고 많았다.
힘찬교회!! 홧팅
제8년 차 송년회-매년 송년회 때마다 매우 추웠다-청소년 사역은 역시 힘겹다.
허명무실한 이사장직을 사임하겠다고 했는데~ 아직 후임자를 찾지 못했단다. 그래도 이젠 여기서 물러나야 한다. 내려놓는다. 밤길 오가는 것도 이젠 어렵다.
이사장 다운 이사장을 모시길 기도한다.
2023.12.22(금)
한해동안 청소년사랑의밥차를 통해 청소년들을 만나고 섬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0주 100명씩 오천명!
오병이어의 기적을 주님은 베풀어주셨습니다. 2023송년회! 한번 포기할뻔 했는데 다시 새힘으로.(임태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