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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0 : 한심한 정치꾼

2024.03.21 21:35

관리자 조회 수:160

5410한심한 정치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정봉주 의원의 과거 '목발 경품' 발언은 단순 말실수이지만,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후보들의 친일 관련 발언은 깊은 사고 속에서 나온 의식이라 차원이 다르다고 주장했다.(미디어 오늘)

:
친일 발언은
역사 왜곡 정서에 물든 의식의 발로라면
목발 경품은
인간 우롱 본질적인 무의식의 발로다.
그런 망언을 망언으로 덮으려 하다니,
정말 무책임하고, 윤리·도덕도 모른 인간의
늘, 언제나, 항시 자기반성 한 점 없는,
물타기 수법이다.
남 탓이 입에 발린,
남 탓이 몸에 밴 꾼의 궤변.
한심한 정치꾼
이재명
이러려고 박용진을 내치다니——,
ㅋㅋ
2024.03.14(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