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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6 : 추미애 장하리

2023.12.10 12:37

관리자 조회 수:78

5246추미애 

정의•공정•상식을 마구마구 짓밟고 있는, 내로남불 검찰 독재에 도륙당한 일가와 내상 깊은 민주 전사의 애절한 호소에 귀 기울인다. 그들은 작은 자다. 작은 자의 고통에 감응하는 일이 주어진 나의 일이다. 힘내라 조국, 정경심, 추미애. 반드시 당신들의 날이 올 것이다. 겨우 열이 좀 내렸는데~. 2023.12.05(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