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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1정파를 떠나서 끝까지 한 번 시청해 보시길~

서울의 봄이 따로 없다. 무슨 일제강점기냐?
이 정도 바른 의식과 곧은 지조를 지닌 분이 대한민국의 영부인이어야 한다.
책도, 서신 교환도 불가라고?
전두광 반란 세력들 보다 더 악랄한 검찰 독재
이젠, 나도 그 광장에 나갈거다.
힘내라
송영길-남영신 투사
2023.12.23(토) 죽을 때까지 찌르는 특수부 검사들. 별건의 별건으로 다 털어 사람 죽어나가게 하는 검찰 독재. 그 자들 눈에는 국민이 개나 돼지다. 암기력 하나로 피도 마르기 전부터 영감님 대접 받으며, 견제 받지 않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 온, 정작 구린 제 눈의 들보는 감춘 채, 주여~ 쓸어버리소서, 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