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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정목사님. 좋은 말씀에 은혜 받았어요. 허나 개혁의 메세지는 언제나 여름 냉수처럼 그 순간은 시원하나 외롭운 메아리로 그치기 쉬우니 이 광장에서 작은 불씨가 되도록 동지들을 모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