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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하나

이런 문제를 가지고 이렇게 구구절절 말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쪽팔린 일인 것 같습니다
꼭 중세시대의 도케티즘의 현대판 부활이라고나 할까?
정말 쓸데없는 논의라 생각합니다
이런 걸 지금 걱정할 때가 아닌 것 같은데요...
나라가 어떤 시국인데 정말 우리는 너무 한가로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