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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권

진심과 충정을 담아 행한 일들이 열매맺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일, 나름 바르게 정한 원칙을 지켜 관계를 유지하는 일에
지속적인 일을 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풀이라구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생명이라고 여기겠습니다.
그간이 침묵이 현 상황에 대한 암묵적 동조가 아니라
인내와 깊은 사려의 시간이었음을 이제 드러낼 때라 생각됩니다.
좋은 일, 발전적인 지방회가 되기 위해 힘을 모읍니다.
함께 동참해 주면 좋은 일이 일어나리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