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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은어 낚시 통신문을 작성 완료했습니다.
내일 아침 득달같은 경고장이 날아갈 것입니다.
그래도,
만일,
철부지 짓을 서슴치 않는다면
사람대접 받지 못할 것입니다.

서로서로 사람사람을 다 귀하게 여겨서
동네방네 일에 아귀가 맞아
다 사람 대접 받는 신앙공동체가 되길 앙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