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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은어낚시통신 윤대녕의 글이었던가요?
어찌 되었든,
삶의 영역을 어지럽히는 사건에 대해
바로잡는 일로 잘 사용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후로
이제 중심잡고 앞으로 쭉 가시면
백성들이 함께 할 것이라 분명히 믿습니다.

이 밤 편히 주므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