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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그동안의 변화구는 직구 한방을 위한 유인책이었습니다.
돌아가는 지름길.
이제, 그 끝이 보입니다.
허나,
만만찮은 감정적, 조직적 저항이 오늘부터 재개될 것입니다.

또한,
이제 본격적으로 전개될 '그 살의[殺意]'와의 전쟁.
단순한 법리 논쟁을 뛰어넘는 간교한 정치공작을 어떻게 심리할 것인가?
그 악의적 심리를 심리할 지혜를 주깨 간구하고 있습니다.
내일(19일 오전 11시 30분) 2차 전투가 벌어진답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동네방네 일에 아귀가 맡는 그날까지.
Push on to the fr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