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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흥


글씨 수정을 하는 방법을 몰라서 또 글을 날려버릴까봐서 또 씁니다.
무섭습니다.내가 컴맹이라는 것이 두렵습니다.무지함이 이처럼 용감한것인줄몰랐습니다.조심조심 수정하려다 안되서 글을 또 씁니다 용서하세요.

맞춤법의 수정본입니다.

왜쳐보고 - 외 쳐보고
드드고픈것- 듣고픈것
기도허겠습니다 -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