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보경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이 모든 것을 다 지켜 행동하는 사람이겠지요?
하나님을 믿는 주님의 자녀로써 정말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되겠습니다.
어렵고 지친 삶이지만 주님의 구원의 감격으로 항상 어디서나 미소를 잃지 않고 가슴으로 따뜻하게 만나고, 오랫동안 좋은 기억으로 남으며, 주님께서 내 마음에 따스함으로 다가오듯이 나 또한 따뜻한 마음으로 친절과 사랑과 봉사와 겸손한 자세로 낮은 위치에서 손을 내밀게 하옵소서...^^ "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 희생과 헌신과 봉사의 정신을 갖고 우리 모두 깨어 기도하고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님을 섬깁시다.

"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 고전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