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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춘

표현의 훈련, 말이 되는지 모르지만 "사랑의 기술"하고도 연관이 있겠지요.
너무 가깝고 자주 만나다 보니까 아무 반응이 없으면 섭섭하고 아쉬운 것이 아닌가?

제일 좋은 것은
그때 그때 표현하는 것이 제일 이겠지요!
천국시민답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미안합니다." 등의
천국방언을 사용하시는
"이 글의 주인공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