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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 있는 장암예향교회 정승일목사님께서 직접 재배하신 상추 쑥갓을 먹고 소감을 적어봅니다...
몇번이나 얻어먹고도 잘먹었다는 인사가 없자 박병권목사님께서 먹고도 아무 감각이 없는사람들이라고 하시길래...
늦게나마 홈피를 통해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지난주일에 양지교회 식구들께서 성경공부와 기도회 모임을 갖고난후 점심을 상추쌈으로 얼마나 잘먹었는지요?
그냥 먹은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서 교회밥상까지 올라오게 되었는지 충분히 설명한 후에 부드럽고 연하고 고소한 상
추쌈으로 밥 두공기를 뚝딱했지요... ^^**
항상 챙겨주시는 정승일목사님 박병권목사님께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제 자신의 몫을 아낌없이 나눠 보내주신 강봉구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홈피도 잘쓰고 있구요.
염치없지만 또 불러주시면 기꺼이 사양하지 않고 장암예향교회로 달려가겠습니다...~~~~....
지금이라도 ㅎ ㅎ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6-02 11:0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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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깝고 자주 만나다 보니까 아무 반응이 없으면 섭섭하고 아쉬운 것이 아닌가?
제일 좋은 것은
그때 그때 표현하는 것이 제일 이겠지요!
천국시민답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미안합니다." 등의
천국방언을 사용하시는
"이 글의 주인공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