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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re] 시원한 것 없나요?
2008.02.13 23:48
성우형
지금 무지 추워요 !
여기 의정부 내복입고 살아요.
형 글들이 나에게 참 많은 생각을 주네.
형과 많은 대화는 나누지 못했지만
늘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이시대의 마지만 휴머니스트
목사의 냉정함 보다는
온화한 형의 모습
학부때나 지금이나 변화가 없는 형의 모습
너무 사랑한다
잘지내요.
샬롬!
댓글 2
-
이 성우
2008.02.14 08:12
-
김성찬
2008.02.14 09:47
이 시대의 마지막 휴머니스트.
오목사님, 사람 볼 줄 아시는 구려. 직업 바꿔도 되겠수다. sorry.
아니, 확연하게 자신의 정체성을 만인에게 동일하게 구현해 내는 이성우님. 그대는 모든 이의 눈에 비친 휴머니스트 입니다.
의정부 시베리아에서 구원을 선포하는 이 시대의 마지막 지저시스트 준흥님을 우리 한번 보듬어 줍시다. 날 잡아서. 나를(?) 잡아서? ㅋ ㅋ
지방회를 앞두고, 행정적 업무보다 공동체성 회복을 위한 다양한 모색 때문에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분주 해, 홈피에도 이제서야 겨우 글 한줄 올려 봅니다.
담주, 고비 넘긴 후, 우리 해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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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라구 하지 말구
가끔은 얼굴 맞대자구...좋은 일이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