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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우 쾌[快]

2008.02.20 10:33

이 성우 ♡ 조회 수:565 추천:33

하나님이 우리안에 살아계시고 활동하심을..

하나님은 살아계셨습니다.

우리안에.

그리고 활동하고 계셨습니다!

어제와 그제 지방회를 통해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살아있다"

우리의 예상을 멋지게 비껴 갔습니다.

결코 우리의 의지와 계획대로 내버려 두지 않으셨습니다.

그저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고계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께도

섬기는 교회와

이 나라와 민족

이땅에

아버지의 뜻을 이루고 계십니다.

그래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유쾌.

제게 큰 생일 선물입니다.

지금껏 이렇게 감사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활동하심을 알게 하신 사랑.

여러분께도 큰 선물이 되었을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