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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그대, 누군가를 아파하고 있구려.

삼고초려. 드뎌 한국 문단의 기린아. 조프리님을 이곳에 모시게 되어 기쁩니다.

그 번뜩이는 삶과 사랑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엿보고 싶네요.

이 마당에서 우리 문우들이 우리 안의 서정을 격의없이 나누었으면 합니다.

감사.